뜰의 돼지들에게 배운 동물을 자라고 먹는 것의 의미 채식과 육식, 농장과 공장,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서평단의 지원 자격-채식 주의자 쪽-채식 주의자에 대해서 고민의 분-평소 육식에 대해서 고민의 분-공장식 축산과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서평단의 인원:50명/당선자의 개별적 발표(5/31).| 신청 방법>행사>서평단·강연 서평단·강연 스페셜 이벤트 모집 중|| 2021.05.20~2021.05.30『 돼지를 키운 채식 주의자 』 서평단 모집(커버 수정 예정 뜰의 돼지에 배운 동물을 기르고 먹는다는 것의 의미 식탁 위의 고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돼지와 함께 한 1년 채식과 고기, 농장과 공장, 동물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 제8회 브런치 북 대상 수상작'*모집 인원:50명*서평단 신청 자격-채식을 하는 분-채식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평...switch.changbi.com.. 채식을 시작한 '자연 양돈'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시멘트 바닥이 아니라 흙 속에서 놀고, 인공 사료가 아니라 농산물로 만든 사료를 먹이고 공장식 축사에서는 없는 넓은 뜰에서 키우고 항생제가 아닌 햇살을 주는 축산.청결하고 적정한 크기의 축사에서 돼지의 본성을 억압하지 않고 사육하는 친환경 축산." 이렇게 편다면 먹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예의 바른 고기"이라고 생각했다.정성스럽게 생명을 키우고 그 생명을 죽이고 먹는 과정을 통한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고귀함을 지킨다는 점에서 채식의 연장이라고 보았다.그러나 생각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돼지가 살아 있는 동안 행복했다고 해도 돼지를 먹는 것은 괜찮아?결국 먹어 버린다면 살아 생전에 행복했다는 것은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모든 고기에 반대하는 극단적 채식에도 의문이 생겼다.식탁 위의 돼지 고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돼지들과 직접 마주보고 답을 찾고 싶었다.저는 돼지를 스스로 키워야 한다.뜰의 돼지들에게 배운 동물을 키우고 먹는 것의 의미 식탁 위의 고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돼지들과 가진 1년 채식과 육식, 농장과 공장, 동물과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돼지를 키운 채식 주의자#돼지를 키운 채식 주의자#이·돈.#채식 주의자#돼지#고기#공장식 축산#축산업